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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4인방 상세 프로필

트위터에도 올렸지만... 그것보다 더 상세하게 써 둔 프로필이 있어 공유합니다!

재밌는 만화 감상에 조금이나마 즐거운 포인트가 되셨음 좋겠어요!






김영수 
나이: 24
팬닉네임 : 꽃나무 (굉장히 즉흥적으로 지었는데 영수가 한자로 꽃나무라는 뜻을 가질 수 있더라.. 실제 한자는 다른 걸 씁니다......)
굿맨월드 홈마스터.

고졸->군대->취직-> 직장 다니던 중에 굿맨한테 입덕함.
(파라맥스 데뷔전 게릴라콘 했을때 영수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이 직장동료들이었음.)

작가는 영수의 안경설정을 매우매우 후회하고 있음.ㅠ_ㅠ

아이를 좋아해서 결혼계획도 가지고 있고, 아이돌은 말 그대로 활력소 정도로 좋아하는거 같음.
BL장르 메인 주인공이면서 헤테로 느낌이 강한 캐릭터라니. 하지만 붕괴시키기엔 너무 멀리 간 상황이라
최대한 자연스럽게 감정이 전개되는 방향으로 가보려 함.(난이도 개높음... )

고등학생때는 걸그룹을 좋아했었음. 그때부터 사진은 찍고 다녔고, 직장도 대충 그쪽이 아닐까 싶음.(그래서 용철이도 진입장벽 없이 좋아하기 쉽지 않았나 하는 생각. 팬덤 돌아가는 것도 어느정도 알고 있고.)
촬영에 재능이 있고 돈 헤프게 쓰는 일이 없어서 모아둔 돈이 많아 덕질 시작하고 장비에 투자 왕창 했다는 설정.

이한마랑 중학생때부터 친구. 고백 받았지만 진지한 감정 아닐거라 생각하고 넘김.
애초에 이런식으로 넘겨버린 연애사가 많음....

의외로 오밀조밀한 미소년이라는 설정. 체구가 크지 않아서 멀리서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이한마

나이 : 24
소속 : 장진엔터 보이그룹 미라클붐붐(3년차 아이돌)

분명히 시작은 또라이 개그담당 페이크캐였는데 장르가 비엘인데다 

소꿉친구 버프로 가장 중요한 감정선을 맡게 됨.
만화자체가 기획작이 아니라 트위터 해시태그로 가볍게 한장 두장 이어온 거라, 초반 설정이랑 많이 달라졌음. 

아무튼 개그또라이캐라고 일부러 대사에 맞춤법도 왕창 틀리게 하고 눈새기믹도 넣었는데 ㅋㅋㅋㅋ
요즘 좀 멋있는 이한마를 그릴때마다 스스로가 당황스러움.

그리는 사람 실력이 딸려서 그렇지 체격도 좀 있고 선이 굵고 코가 높은 캐릭터.

대체로 긍정적인 스탠스를 유지하지만 묘한 고집과 집착이 있음.
현재는 그 대상이 김영수인거고.
영수는 고등학생 때부터 짝사랑했다. 고민할 새도 없이 그냥 좋다고 느꼈을 듯.

인기그룹의 인기멤버, 남녀 불문하고 호감을 얻는 성격이라 주변에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한마 본인은 김영수가 제일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강박적일만큼 내가 가장 편한 곳은 영수의 자취방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리해서라도 자취방에 자주 오고, 연예계 생활 하면서 바뀐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예전의 자신을 유지하려고 함. 

영수도 그걸 느끼지만 딱히 달랠 방법이 없어서 그냥 두고 있음.

의외로 능력캐라 노래, 춤 다 그럭저럭 한다. 대중에게 이한마는 잘생긴 또라이정도로 통한다.



한은규

닉네임 : 홍차
나이 : 19세(빠른년생이라 대학생)

장진대 중어과 1학년.
파라맥스 굿맨 대포 러브굿 홈마.
이한마 개인팬인기도 하다.

작가 공식 관종, 능욕, 굴욕캐. 좋게 말하면 놀려먹기 좋다. 앞으로도 주제도 모르고 계속 깝쳐댈 예정.
좋아하는게 너~무 많은데 그만큼 싫어하는 것들도 많은, 욕심 많고 자기중심적이며 애정욕구를 잔뜩 가진 캐릭터.

원래 미라클 붐붐 이한마 팬이었다. 남팬으로 자주 오프 뛰던 공방팬(을 가장한 사생)이었지만
이한마와 김영수의 사이를 알게 된 후 현타로 반탈덕. 안방팬으로 살다 파라맥스에 입덕했다.
하지만 거의 듣보돌을 빨면서 탑시드 자리에 오른 '나'에 심취한 덕질을 하고 있음.

미라클 붐붐 팬덤에서는 성별을 까고 활동했지만 반대로 파라맥스에서는 여자 팬인척 하며 대포나 팬아터들과 트위터 친목질을 하면서 자아도취 중이다. (여태 안들킨게 용할 정도다.)
김영수의 정체를 알게 된 이후로는 굿맨월드(꽃나무)를 모함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면서 옹졸렬의 끝을 보여줬음.

약간 멍충해서 제꾀에 제가 빠지는 일이 잦다. 귀엽다라면 귀여울 순 있겠는데...

그림이 이따위지만 등장인물 중에 가장 화려하고 예쁘장하게 생긴 외모이며 피부도 하얀 편이다.
몸선도 예쁘다(작가가 그림을 못그려서... 평생 느낄일 없을듯..)아마 능력있는 관종이었다면 아이돌 한자리 꿰찼을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엄청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캐릭터지만 굳이 따지자면 호감반열에 드는 편이다.
어떻게 써먹어야 얘를 잘 써먹었단 말을 들을지...고민중.  

*작가 개인취향으로 가장 bl에서 좋아하는 종류의 야함을 가진 캐릭터인데 그는 미자세요 미자...

*그래도 미자 홍차의 존재가 bl장르이므로 수위가 있어야 한다는 강박에선 벗어나게 해 준다.
그림 못 그리는 작가에겐 참 꿀이자 독이다.

*사실 나... 내 생각보다 꽤 홍차를 좋아하는 게 아닐까..?;_;




김용철



예명 : 굿맨(good man)
나이 : 21세
소속 : DK ent. 파라맥스 소속.

데뷔 1년차(2년차에 좀 더 가깝다) 그룹 파라맥스의 리더. 착하고 밝고 긍정적이다.
소속사 농간에 빠져서 데뷔초엔 촌스러운 브릿지를 했고, 중간부터는 장발로 길러서 파인애플처럼 뻗치게 묶고 무대를 했다(..)
이번 컨셉은 이미 한번 유행 싹 빠진 실크셔츠+목초커긴 하지만 스테디가 베스트라고 이전보다는 조금 인기가 올랐다.
그래봤자 파라맥스의 인지도는 너무 미미하지만...

데뷔 초부터 자기를 옆에서 응원해준 영수 형에 대해 고마움과 어쩌면 그 이상의 감정까지 느끼고 있는 듯 하다. 사실상 제일 첫 만남이었던 거리 게릴라 공연 일은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은근히 고집있다. 좋아하는 게 생기면 불도저처럼 밀어붙인다.

*홍차(한은규)의 존재는 모른다. 홍차가 남자인걸 숨기고 있어서 되도록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사진만 찍는 것도 있고, 그렇다고 존재를 드러낼 만큼 굿맨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어서 그렇다. (한은규 취향은 선 굵고 눈썹 짙은 남자)


*편지 읽는 걸 좋아하고 팬들을 잘 기억하는 편이다. 그래서 영수가 아니더라도 언젠가 선의(라는 이름의 파멸)의 디엠을 했을 애다.
*은근히 아방하다.
*자기를 좋아하는 영수가 자기와 사적으로 친해지지 않는 것에 대해 약간의 섭섭함과 오기가 있다...
*사실 요즘 작가가 제일 자주 그리는 남자 스타일이다....

아니 그리구 이름을 왤케 촌스럽게 지었을까? 얘도 이한마처럼 약간 페이크 같은 느낌으로... 

뭘 해도 망한다는 느낌을 담아 이름도 예명도 엉망진창으로 지었음. 

다만 파라맥스 그룹명은 잘 지은 것 같음... 

미라클 붐붐보단 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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